후기게시판 > 330536번글

후기게시판

♉5월 숙희♉홀딱벗기전 실사♉청순귀엽섹시♉스탠글래머♉넓은골반과 상당한 엉덩이
Fc서라


주말에 비도오고 , 심심하던차에 친구가 불러서 나갔더니 ,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더군요.


그러자고 하고 ~ 강남에서 만나서 , 커피 한잔씩 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슬슬 가자고 하고 5월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인사로 반겨주시고 , 바로 계산 받으신 후에 씻고 대기하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김이 모락모락 ....샤워를 뜨근하게 조지고


몸 확실하게 풀고 천천히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했구요


어느정도 기다린 후에 , 직원이 와서는 키 번호 확인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반? 정도로 비교적 조금 젊어보이는 분이었구요.


밝고 , 성격 좋은 분이라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도 많이 하면서 마사지를 진행했구요


마사지 실력도 상급이었고 좋았지만 , 대화하면서 저한테 맞춰서 해주시는게


제 몸에서 뭉치거나 결리는 부위를 딱 딱 잡아서 해주는거라서


너무 시원했고 , 시간맞춰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훌륭했습니다.


비 오는 날에 받았던 마사지는 진짜 꿀맛이더라구요 :)


그리고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들어오는 숙희 매니저님.


노크하시고 ~ 들어와서는 바로 탈의하고 준비하는데 얼굴은 민삘에 


몸부터 보는데 , 라인도 잘 빠졌고 ~ 가슴이나 엉덩이 쪽의 볼륨감도 좋아요.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인사 한 번 더 하고 ~ 바로 애무를 해줬고


기분좋게 상 & 하체 애무를 받고 , 적당한 타이밍에 착용하고 합체 시작.


연애감도 아주 좋았고 , 언니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잘 맞춰줬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 후배위를 거쳐 정상위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구요


언니 신음소리나 표정 , 박을 때 마다 쪼여오는 그 느낌에 오래 못 버텼어요 ...


나와서 친구랑 얘기해보니 친구도 너무 좋았다고 하고 ㅎㅎ


추운겨울..비오는 날에 마사지에 떡 ... 이거 또 땡겨서 가야하나 싶습니다 ㅎㅎ

  




추천 1
1레벨 논현5월스파

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4-01-22 16:36:01수정삭제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하라오빠댓글2024-06-26 02:23:0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10-30 06:29:17수정삭제
후기 잘보고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군산대물
사자형
김이랑
미토호크
니가올라와
정피리다
테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