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계적인 아가씨들이라 틀안에서 머무르는듯한 아쉬움..
바야흐로 시간은 새벽 7시.. 12명 남짓한 아가씨들을 보고 김민재대표님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7시에 물론 아가씨들이 넘치는건 아니지만 제대로된 하나만 고르면 되니까..ㅋ
대표님이 에이스 둘이있다며 말씀주시고 고민하다 바디 좋은 아가씨로 앉혔습니다
3시라해도 업소가 시끄럽지도 않고 한산한 느낌 이시간때도 나쁘지는 않네요..
룸에서 인사도 안받았고 기분만 잘맞춰 잘해달라고 햇지요.
서로 대화 재미있게 나누었고 언니가 한시간 끝나자..
첫타임에도 내팟 말도 잘하고 이야기 잘들어주면서 마인드 좋은것같은..
연장하자마자 그녀의 능력 발산인가..
끈적거리는 혀놀림과 애무실력 아 정말 감미로웟씀..^^
2차가게가 아닌게 얼마나 아쉽던지 ㅠ
스킬이 정말 뛰어납니다..
언니의 매력에 짧은시간동안 정말 푹빠졋습니다
끝나고 내팟도 나도 흥분햇엇네.. 하며 땀을딱네요 ㅋㅋ 정말 간만에 엄청났던거 같네요
김대표님 이 아가씨 지명잡아야 될꺼 같아요^^
소소한 후기였네요 나름 아주 인상적인 셔츠방문이었습니다..!
김민재대표님 번창하시고 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