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업장만 계속 다니다가 매니저들 물이 별로인거같아서 이번에 모카스파에 찾아오게 되었어요
여기는 무엇보다 샤워실이 공용이 아니어서 좋아요
사람들 마주칠일이 없다는점이 좋았고
시설도 넓직넓직하고 방 내부도 넓직하고 다른데서는 조명이 너무어두워서 눈 크게뜨고 봐도 보이질않았는데 적당한 조명입니다
마사지는 송선생님이 해주셨는데 스톱워치를 켜놓고 하시더라구요 믿음이 가고 날림으로 하지도않고 만족했어요 시원하게 잘해주셨고
매니저는 유라!
와 존나예뻐서 민삘 많이나고 내가 왜 여기를.빨리오지않았을까 돈을 허투로 쓰고있었구나 싶더라구요
다음에가도 다시보고싶어요
또 방문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