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갔습니다 티파니봤고요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만족스러웠음!
160 아담 사이즈에 야무지진 서비스 와꾸는 덤!
까놓고 이정도 클라스만 나와줘도 개근상 쌉가능
목소리까지 섹시해서 청각 촉각 콜라보레이션이 개지렸음
마인드 지금까지 받아온 매니저중에 원탑
아 중독되어버렸음 큰일났다
밤에 잘때 잠 안오면 자꾸 그장면이 생각남
다른 손님이랑 할꺼 생각하면 질투도 남 ㅡㅡ
이건 뭐 말로 표현불가능함
비제이한테 별풍쏘는 사람들 심리가 이런건가?
기분 좋았고 해피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