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동생들과 불토에 거하게 한잔하고 마사지 생각이 나서 자주 가던 모카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ㅋㅋ
거리가 좀 있긴한데 최고의 시설,마사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종종 가는 모카스파 입니다 ㅋㅋ
전화를 하고 30분 정도 택시를 타고 도착했어요
도착했다는 전화를 드리고 들어갔습니다
b코스로 결제를 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담배 한대 빨아주고 스탭분 안내받고 방을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온 터라서 3분정도 뒤에 콜을 드렸어요
거의 바로 마사지 쌤이 들어오십니다
처음 뵙는 분이라서 성함을 여쭤보니 달쌤이라고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압 너무 쎄면 아파서 ㅋㅋ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조용조용하시고 굉장히 친절한 말투셔요 ㅋㅋㅋ 마사지도 잘하시고 ㅋㅋ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마지막에 전립선으로 세워주시네요 제 동생 똘똘이쓰 ㅋㅋㅋㅋ
그러고 풀기발 상태중에 들려오는 노크소리 똑똑똑
달썜이 나가시고 언니가 들어와요 처음보는 하루언니!!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인사를 하고 탈의를 하는데 골반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떡감 개지릴거같았어요....
형님들도 아시다시피 스파는 연애시간이 짧기때문에 바로 본게임 들어가야죠
삼각애무를 부탁하니 나름 성의껏 빨아주네요 한 3분정도 빨리다가 ㅋㄷ 장착했습니다
저는 언니 골반을 보자마자 이건 뒷치기로 졸라 박아야 겠다 생각했으니 그냥 바로 엎드리라 한뒤
중약중약강강강강으로 박아 버렸습니다 ㄷㄷㄷㄷ
나름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시간 꽉꽉 채워서 시원하게 발싸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반짱 떡감짱 하루언니 방문기였습니다ㄷㄷㄷㄷㄷㄷ
즐달100% 재방100%!!!!모카스파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