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요즘 업무가 많아서 몸이 피곤하다는 점이었네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졸음이 마구 쏟아집니다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한 기억까지는 있는데 바로 픽 쓰러진건지 중반까지는 기억이 없네요
관리사님이 깨워주신 뒤에 찜 마사지 해주냐고 물어볼 때부터 다시 정신이 돌아옵니다
괜찮을 것 같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찜 타올 가져오시곤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찜 마사지를 받으니 더 몸이 무거워집니다...
이게 기분도 좋고 분명히 몸에 좋은 것 같은데 뭔가 현자타임이 오는 것처러 몸이 나른합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데 관리사님은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까지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물론 서비스까지 다 끝나고 나서는 몸도 개운하고 좋았어요
마사지가 끝나고 나서 만난 매니저님은 서연매니저님이었습니다
피곤하고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들어온 매니저님을 스캔 해봅니다
얼굴도 괜찮았고, 몸매도 군살없이 엄청 글래머에완전 제스탈이였습니다
몸매라인전체가 이뻤습니다
인사하고 홀복을 벗는데, 빨리 만지고...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앉아서 인사만 하고 다시 누우니 곧 탈의하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애무 받으면서 시작했는데 애무 실력도 너무 좋고, 시간도 꽤 오랜시간을 배분해서 제 몸 곳곳을 애무해줍니다
슬슬 넣고 싶은데... 하고 생각하던 차에 딱 CD를 씌워줍니다
콘돔을 씌워준 뒤에 바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 어후... 버티기가 쉽지 않더군요
쪼이기도 잘 쪼이고 다른 자세에서도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오래 하고 자시고도 없고, 그냥 사정감이 올라와서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친구도 만족한 듯 하고, 저도 만족 ㅎ...몸과 마음 모두 힐링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