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뭐 할까 고민할 찰라에 몸도 지쳐가지고 따뜻한 마사지가 생각이 나서
아침일찍 일어나 시간이 이르지만 근처에 혹시나 하고있는곳이있나 이곳저곳 전화를해봣씁니다
굉장히 이른 시간인데도 전화를 받아주시네요 ㅎㅎ
10:15분쯤 도착했는데도 가게가 오픈해있네요 ~
이른시간인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직원분들 기분이 좋네요 ^_^
업소가 쾌적하니 인테리어를 최근에 하셨는지 고급스럽고 깔끔하네요 ~
제가 첫손님인지 ~ 깔끔하게 청소되어있어서 사용하면서 조심스러워지네요 ..ㅎㅎ
스텝분들이 안내로 방배정을 받은후 가져다주신 비타 500한잔때리면서 샤워하고 기다려봅니다 .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마사지 썜이 들어왔네요 ㅎㅎ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도 잘하시고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일단 찜도 좋고 압도 너무나 좋아서 몸이 다 풀려서 낙지 된 기분이네요 ㅎㅎ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로 충분히 세운후 ..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그녀의 이름은 달이 ❤️
달이가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일단 얼굴도 갸름한 고양이상에 큰키.. 슬림한 몸매 여기말고 룸에서 볼듯한
언니가 들어와서 깜짝놀랐네요 ....
가슴도 이쁘고 빨통도 이쁘고 안이쁜게 없네요 거기에다가.애인모드 친절하기까지도
달이가가 저의 가슴을 빨아주는데 너무 이쁘게도 맛있게 빨아주네요
달이가가 저의 JA지를 빨아주는데 맛있게 빱니다 ㅎ 소리내며서 후르륵~ 후르륵~ㅎㅎ
혀 놀림이 기가막히네요 사탕을 많이 빨아봤네요 남자들이 어디 부분이 좋은지 딱 아는 여자입니다 ㅎ
여상으로 리듬을 타며 쪼임기술이 장난아니네요 앞치기 좀 하다가 서로 끌어 껴 안으며
오빠 ~ 너무좋아~ 크게 소리를 내는데;; 지루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