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서비스파 매니저 좋아해서 실장님이 불가리 추천해주셨는데...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 몸매라서 눈이호강했구요~ 성격도 사근사근 하고 말도 이쁘게 해서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물론 서비스도 하드하게 정성것 잘 해주어서 아주 만족한 달림이였고
솔직히 병점 다녀본 곳중에서 가장 좋구요. 매니저애들도 친구들 대리고 왔다갔다 하느라 몇명 더 봤었는데 물도 여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쨌든! 어제는 독고로 와서 불가리랑 오붓하게 시간 좀 보냈는데ㅋㅋㅋㅋㅋ 애가 그래도 서비스도 잘 해주고, 성격도 털털(?)쪽에 가까워서 대하기도 편하구요
이래저래해서 정말 달림 하기 딱 좋은 친구입니다 솔직히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