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도 연패하니 멘탈이 와사삭 나서 힐링도 할겸 찾아보다가
모카스파를 발견했네여 먼가 ㄱㅊ아 보여서 예약 때리고 가기전 롤한판 떄렸는데
또패배하니 스트레스가 극이라 바로 예약 시간보다 20분 일찍 왔네요 ㅋㅋㅋㅋ
오 시설 뭔가 호텔??? 시설은 제가 다녀본 유흥업소중 원탑이였습니다 먼가 아가씨도 궁금하게
만드는 시설 ㅋㅋ b 코스 끊고 방으로 갑니다 씻고 콜을 주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쌤이 들어오네요
오 제가 봤던 스파들중 마사지쌤이 가장 젊어요 미시느낌? ㅎㅎ 마사지 이빠이 받는데 겁나시원 진짜....
와 개시원 마사지 실력이 음식으로 치면 돈까스 끝판왕 연돈 그느낌입니다 ㅋㅋ 먼지아시겠나요?? ㅈ됩니다
마사지 뭉친데 아픈데 하나하나 마사지 싸악~ 풀어주는데 오우 진짜... 온몸의 스트레스가 퍼엉!!!!!!!
개운하게 마사지 받다가 꼴릿한 전립선 타임 아~ 전립선도 이쁜 미시쌤이 해주니 쿠퍼액이 살짝 나왔어욬ㅋㅋㅋㅋ
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받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똑똑 하면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긴 머리의 예쁘장한 얼굴 꼴릿한 피부 크림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웃으면서 인사하시더니 바로 앞에서 옷을 벗는데
아... 개꼴 진짜 바로 자지가 기둥마냥 서버립니다 쓰윽 다가오시더니 절 한번 보시고 바로 야릇한 입으로 젖꼭찌를 빨아주면서
한쪽손은 다른 젖꼭지 한손은 제 자지를 스윽 스윽 만져주면서 자극해주는데 와 진짜 아직 섹스 하지도않는데 아아아ㅏ.. 으윽~ 하아~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참고있네요 ㅋㅋㅋ 아직 겜은 시작도 아닌데 그리고 자지를 빨아주는데 오우쉣!! 야메로!!!!!!!!!!! 나올거같아서
바로 콘돔 부탁하고 야릇한 손으로 콘돔을 착용 시켜주시고 위로 올라타서 승마를 타듯이 몸을 흔들어~ 흔들어 재끼는데 폭발 직전이라 바로
자세 체인지 부탁하고 정상위 로 체인지 너무 이쁘고 섹시한 얼굴을 보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육체를 느끼면서 섹스를 하다가 나올거 같아서
여친처럼 껴안고 발사했네요 ㅎ ㅎ 섹스가 끝난후에도 이쁜 얼굴을보니 콘돔을 뺄때 자지가 다시,,, 커지는데 핡ㅋㅋㅋㅋ 암튼
야무지게 분출하고 스트레스 회복하고 왔네요!!!!!!!!!!!!!!!!!!!! 모카스파 크림 언니 초강력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