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바람이 불었는지 최근방문 5일만에 또 프리티에 전화를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부를 확인해봅니다 ㅎ
가희로 예약을 미리해놓고 간단히 저녁겸 반주를 먹고 시간 맞춰서 프리티에 방문 합니다~
나이도 어리고 와꾸든 몸매든 무난하네여
서비스부터 역시나 보길잘했다 싶었습니다.
애무부터 서비스를 보면 초짜가 아닌거같습니다 ㅋ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리드해주고 성격도 활발하고 털털하고 뭐든면에도 최근에 봤던 매니저와 비교해도
뒤쳐지지않네여 그렇게 서비스를받고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대화를 하는대 뭔가..시간이 아쉽더라구여
그래서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한시간더 예약 가능한지 여쭤보고 뒷타임이 아직은 없다길래
한타임더 예약을하고 진솔한 대화를 많이 나눳습니다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언제 흘러간지도 모르겠고
마인드가 참 좋은 처자같네여 .
제가 이렇게 연장은 잘하지않고 한타임에 끝내는 스타일인대 가희 매니저는 은근히 뭔가 매력이 있더라구여
아쉽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다음번에 또 언제 볼수있냐는 대화를 끝으로 피곤한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