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프리티로 달렸는데 서희 매니져를 볼수 있었다.
서희 매니져가활짝웃으면서 나에게 다가온다.
여러번 보는거라서 서로가 서로를 잘아니까 부담없이 이것 저것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한후
서로 약간의 애무를 하다가 장갑을 착용한후 서희 매니져 음순에게 양해를 구하고 삽입을 하였으나
매니져가 흥분이 되었는지 고추를 쎄게 물어 주네요
너무 쎄게 무는바람에 얼마 하지 못하고 서희의 음순이와 만남은 일찍 끝냈내요
시간이 좀 남아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샤워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고객을 맞이하는 기본 자세가 매니져의 단골 손님을 만드는것 같네요
다음에또 뵙기로 하고 인사를 하고 서로 해여 졌네요^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