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볼일때매 방이동 왔다가 마사지 함 받아볼려고
모카스파 전화해보니 바로 가능하다네요 먹자골목에
번화가에 있고 위치도 찾기 어렵지않네여 ,,낮이라 한가할줄알았는데
꾀나 손님이있더라구요 ,, 계산하고 일단 휴게실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음료수 한잔 시원하게 하고 안내를 받았어요 방에서 씻고 콜을주고 좀기다리니 마사지 쌤들어오네요 .
저는 좀 나이많은분 올줄알았는데 꾀나 젊은관리사더라구요 ,, 음.. 마사지부터 조금 꼴리긴하더라구요 ..
이분 치마가 하필 또 빨간색이라..제가 야색마를 좀좋아하는데 빨간짧은 치마에 몸매까지 ..무슨
반팔티 였는데 슴가 이렇게 크면 어쩌자고..ㅡㅡㅋ 마사지 받는내내 관리사분이랑
꼴려가지고 ....하... 참느라 고생했네요 ... 근데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쌤이
엄청 시원하게 잘해주네요.몸매도 좋고 쌔끈하고 마사지까지 잘하심니다..크크
중간중간 어디가 안좋은지 짚어가며 설명도 해주는데
어차피 병원갈건 아니지만 그래도 먼가 전문가 포스가 납니다 ㄷㄷ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로 꼴릿꼴릿,,이떄 진짜 쌀뻔해서 잠시만요...이랬어요..ㅎ
눈치채시고 웃으시더니..ㅋㅋ 그타이밍에 똑똑 노크소리 나더니 매니저들어네요..
달이 언니가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실루엣부터 슬림하면서도 라인 살아있는 몸매
얼핏 보이는 얼굴도 미인형 느낌에 오밀조밀한 느낌
키야 언니 사이즈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
마사지쌤 나가고 언니가 섭스를 해주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혀를 잘쓰는 느낌
옷을 내리자 보이는 가슴도 딱좋은 사이즈에 촉감 대박이네요
비제이 이빠이 해주고 연애 모드 진입.. 삽입했는데 이분 여기일하는분이 맞느지
싶었어요 ,, 피스톤질할때 엄청 잘안들어가는거에 박고있는느낌이랄까 ,, 명기였어요
중간중간 쌀뻔한거 조금씩 참고하고,,ㅋㅋ그러다 들켜서..ㅋㅋ "이제싸줘" 하길래듬뿍싸줬어요 푸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