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민아 사이에서 고민고민하다가 사랑이를 봤습니다.
얼굴은 정말 귀여운 스탈인데 침대위에서는 누구보다도 하드해지네요.
한마디로 그냥 거침이 없습니다.
전.그저 당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그래도 아주 아주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절정때까지 정말이지 숨가쁠정도로 정열적으로 시간을 보냈네요.
다음번엔 사랑이를 다시 찾을지 아님 민아를 택할지 아직도 잘모르겠지만.ㅜㅜ
재방은 백퍼 확실하다는.
제대로 된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