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토욜이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나가기 귀찮지만 ...내 달림을 막을순 없다....

한주간에 힘들고 지친 회사생활을 보상 받기 위해~

나에게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정열적으로 회사생활을 하기에 ㅋㅋㅋ

음~~~오늘은 강동으로 간다...365일 연중무휴~24시간 영업....

스파와 같은 무기로 나를 이끈다...

스파 그리고 일부 건마...나에겐 정말 딱인 업장이다.. (개인적인 생각)

주말이라 차 막힐거 같아서 지하철로 이동...

길동역 도착...1번출구에서 좀만 걸어가니 도착...

입장함과 동시에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 하여 주신다.

친절한 안내와 동시에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실장님이 안내하는대로 이동...

그리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샤워실에서 씻고

바로 방에 입실...작은 방에 깔끔한 침대 하나....바로 관리사님 입장...

연륜이 느껴지는 관리사 분이 들어오신다.

업드리라해서 업드리니...어깨부터 뭉친데를 풀어준다...나름 잘하네 ㅋㅋ시원하게...

그리고 회사 이야기 사는 이야기...등등 주저리주저리

내이야기 들으며 마음 아파해주고...왼팔에 신경이 끊어져서 병원에서 재활도 주로 왼팔 마사지가 많다했더니...

집중적으로 왼팔을 마사지해준다...그러다가 관리사분이 이 장난으로..."오빠~전립선보다 팔이 좋요하죠??

이 팔에 올인 할게요~~

ㅋㅋ "

깜짝 놀래서 "아니 뭣시라!!!팔하지마아아 하지마아아 ㅋㅋ"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를 하다보니...상당히 교감이 쌓인다...ㅋㅋ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해주시고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덕담까지 한마디 해주시면서 퇴장 !!

이제 빳빳하게 고개를 쳐 든 내 소중이를 누가 달래줄지 기다리고 있는데...

[ 혜정언니 와의 접견 ]

와꾸가 상당하다...몸매도 나쁘지 않고... (개인적인 생각)

이 분과 연애할 생각에 벌써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가볍게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대화 이어가고 본 타임에 헐레벌떡 돌입해본다.

올탈을 하더니 침대에 올라타더니 BJ를 시작한다...불알부터 정성 스럽게...

잉~~~언니 가 물더니...쪼옥쪼옥....흡입하면서 혀로 철썩철썩....

똘똘이 군기잡는다...군기가 바짝들어서...이대로 발사할거 같아서

서둘러 연애 타임에 돌입,

언니 신음소리에 꽤나 흥분된다. 반응이 쵝오 !!

마지막 으로 시원하게 발사 !!

언니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ㅋㅋ 그런데도 쌀때까지...안아주면서 같이 느껴준다...ㅋㅋ

방을 나와서 깨끗하게 ~ 샤워도 하고 라면도 먹고 아아도 한잔하고ㅎ

정말 제대로 휴식을 가진 느낌.

자주 방문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