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퇴근하고 술한잔빨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강동 로얄스파로~
이른 저녁에 가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좋네요!
사우나에서 후다닥 씻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 입으니
직원분이 바로 방안내해주네요!
5G급 속도로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 받는데,
몸 풀고 마사지 받으니깐 엄청 시원하고 좋네요!
술을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기분 마저 몽롱해지는 시간~
한시간 동안 시원한 마사지 받고는
서비스 타임~
보리라는 언니,
적당히 아담한 사이즈에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오네요
바로 애무 들어가는데
불끈 선 저의 동생을 사정없이 빨아주면서
저를 오래 참을 수 없게 만들어 줍니다
바로 CD 장착하고 보리 언니가 위에서 해주고
자세 바꿔서 질퍽하게 사랑을 나눴네요 흐흐
마사지와 아가씨 모두 대만족으로 즐기고 왔습니다~
보리 언니 사진으로 후기 마무리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