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친구들 만나서 한잔~
한잔이 한병, 두병되고~
시간도 늦었고 일어나긴 했는데,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찾은 로얄스파!
계산하고 대충 씻고 피곤했던 관계로
일단 방에서 잠을 청했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다시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 받았네요
온 몸 쫙쫙 눌러주니 시원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그렇게 약 60분 가량 마사지 받고 마지막엔 전립선까지~
야시시해지면서도 불끈불끈
아침부터 마사지받고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러길 몇분 뒤 매니저언니 등장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마스크의 소유자~ 바로 유미언니!
몸매도 너무 착해요~
뭐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였네요
굳이 찾자면 가슴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알차고 알맞게 봉긋 올라와서 괜찮았네요!
암튼 이 이쁜 언니 올탈하더니 제 다리 사이에서 저의 분신을 사정없이 먹어치웁니다
얼마나 빨렸는지 얼굴이 붉으스름 상기될 정도였죠
그러다 손으로 흔들어주니 더는 못참겠고~
언니한테 말하고 빨리 넣자고 하니까
바로 올라타 줍니다. 말타기 몇번하니 못참고 바로 발사..!!
분출을 했는데 기분은 상쾌함 한가득입니다
아침부터 마사지며 서비스며 제대로 달렸네요!
덕분에 어제 먹은 술도 해장되는 기분~
특히 유미언니의 이쁜 외모는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