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에 시달리고 있다가 저녁즈음에나 되서
겨우 정신 차리고 몸 좀 추스린 후에 약간 움직여보니까 몸이 많이 뭉쳤네요
아마도 잠을 제대로 못 잡아서 그런거 같은데...
어쩌나 하다 어제는 남정네들끼리 놀아
마사지도 받을 겸해서 로얄스파 다녀 왔습니다
결제하곤 간단히 씻고 음료수 하나 대기실에서 마시다가
스탭분이 들어가자고 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곤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하시네요
어제 과음하고 잠을 잘못 잔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여기저기 만져보시곤 몸이 많이 뭉쳤다고 하십니다
전체적으로 좀 부드럽게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시곤
목 뒤쪽 부터 살살 만져주시는데
약간의 통증을 동반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짱짱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어깨도 눌러주고 더 내려가서는 허리 윗부분과
허리, 허벅지까지 세심하게 잘 마사지해주시네요
약간 울렁거리기도 했지만 다 받고 났더니
그래도 잠은 정말 잘 올 것처럼 신체 통증이 좀 덜해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으라고 하시고 나가시면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복장이 많이 야한... 섹시한 구릿빛의 귀여운 아담녀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우주! 몸매가 탄탄하니 죽입니다
저는 계속 누워있고 언니만 들어와서
홀복을 벗는데 홀복이... 많이 야하더군요
다 벗으니 나신이 제대로 보이는데 슬림 라인에... 가슴은 B컵 이상입니다
마음같아서는 가슴으로 부비면서 BJ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건 못하고 ㅠ
서비스 받고 합체 들어가는데 제가 너무 오랜만에 하나...
아니면 흥분을 했나... 생각보다 빨리 끝나버렸네요
잘 배웅받아 퇴실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