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14001번글

후기게시판

메마른 나에게 단비처럼 내린 가희
욜라리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선 불꺼진 집에서 배달음식으로 저녁 떼우고

소파에 누워서 평소와 다름없이 TV나 보고 있었는데 항상 찾아오는 우울감과 더불어

발정기인건지.. 달림신까지 찾아오더라고요.. 결국 출근부를 뒤져봤고

가희로 예약해서 기분 좋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와선 차에 시동걸고 출발했습니다

만나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던 가희를 보며 어색해서 수줍게 미소짓고는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받아들인 가희의 부드러운 서비스는

일에 지쳐있던 제 몸을 나른하게 만들어줬고 옆에 누운 가희가 너무 이뻐서

바로 삽입해줬습니다.. 가희의 떡감은 조임도 적당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미소지어주던 가희를 보고는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가희 앞으로도 우울할때 한 번씩 찾아가겠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3-11-29 08:35:0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6 05:43:12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불량이
요미우리
이모르
카밀라
[ 선릉 | 오피-강남/서울 ] 프리티
후기믿을수없는 떡감의 설아
smdown
코끼리코다
네리홍
러브아웃
할러데이
고불린
이어라산
위도우k
숭배근
[ 선릉 | 오피-강남/서울 ] 프리티
후기소정이는 참 나이쓰하네요
구시렁
샤방구
위저리
욜라리
에임굿
물견
나트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