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꼴려서 전투본능 발동해 새벽 4시 넘어서 방문하고 옵니다.
신사역쪽 유앤미이라는 곳..
여기 전 여친이 살았던 곳 근처여서 낯설지가 않네요ㅋㅋ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셔츠룸에서 꽤나 위치가 높아보이는 김민재대표 싹싹하고 믿음직스러우니 마음에 들었구요.
한창 바쁜시간이라 아가씨들 초이스까지 15분정도 대기를 했고..
물 좋은 인기 많은 가게는 어딜가나 그 정도는 이쁘게 애교로 넘어갈수 있지요.
잠시후 초이스 모두 합해서 17명정도 들어 왔습니다.
전투력 좋고 강력하게 질퍽대는 빠이팅 넘치는 스타일의 언니를 원했고
김민재대표님 나를 잡아 먹어 줄만 한듯 한 언니로 추천해 준다기에
추천받아 앉혔습니다.
약간 청순하고 다소곳해 보이는 이미지인데 어떻게 말도 안되게 전투력 끝장이라 하나...
그래도 큰소리칠 수 있으니까 우선은 김민재대표님 믿고 초이스 했구요.
짧은 이야기로 술한잔씩 하고 나서 언니들 인사 스타트~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상의 탈의를 시작으로 노브라에 뽀얀 가슴이 눈앞에 보였구요.
감당못할 짜릿함에 똘똘이 마구 마구 신호 오시는데 자제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마지막 셔츠로 마져 환복하는데 숨막히게 들이 대며 최강 전투력 자랑까지 하시는데...
다소곳한 이미지는 어디다 벗어둔건가 언니의 극강 마인드와 빠이팅에
대반전이었고 또 대만족까지 했습니다.
술마시며 정신없이 만지고 빨며 놀다가 취기가 올라 왔지만 언니 덕분에
전투력은 점점 더 무한 상승했구요.
무언가에 홀린듯 절대로 끊기면 안될거 같은 그 기분에 연장을 2타임이나 더ㅡㅡ;;
자유로운 손과 입에 만족하고 좋은 와꾸에 더불어 거짓없는 언니에 최고의
마인드까지 인정합니다!
김민재대표님 강력한 추천빨 끝장나는거 같구요.
추천받아 놀면 후회는 안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김민재대표 우수합니다 아주 담당으로 합격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