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그냥호기심에 갔다가.. 언니들사이즈랑 마인드 급 꽂히고
갈때마다 이쁜이들이 로테이션되서 다 맛보기전까진 끊을 수
이번에는 혼술하다가 꼴려서 급달로 갔는데 앵간한 오피휴게 급달보다 훨씬낫네요
갈때마다 여대생스타일 찾는편이라, 고준희실장이 알아서 와꾸좋은 여대생스타일 여러명 잡아놨다길래 그중에서 초이스를 했씀
채연이였는데 25살?이라는데 더 어려보이고 얼굴, 몸매 상상!
섹시한 말투와 행동이 참 꼴리게 잘하드라구요 줄듯말듯 애태우면서 ㅎㅎ요번엔 여러타임못하고 한타임만 짧게갔다왔는데요
지금껏 고준희실장이 초이스해준 언니들이 다 나랑 잘맞았던게, 가게 아가씨들 특성 파악해뒀다가 취향에 맞게 추천해준다고..^^
상황에 관계없이 늘 최대한으로 맞춰주려고해서 맘놓고 찾을 수 있는듯..
가게언니들은 사이즈나오는 언니들 많고 간보는게 없는게 장점인 것 같고 확실히 고준희실장은 또 찾게되는 뭔가 매력이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