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지난달에 아니 지번달 초인가
재경,탑 2:1로 보고 원기충전한채 또 지내다가
이번주..스트레스를 심하게받는바람에 다시 찾아왔죠
8시 땡 하자마자 바로 전화해서 2:1가능한지 전화
그리고 점심때 지나서 역시 배터리로 방문 해봅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의 안내로 사우나에서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마사지까지 개운하게 받은뒤 곧장 방으로 ^^
방에 들어가자마자 섹한언니의 이언니들 봤던언니 재경과 탑
"어머 맛있는오빠 또왔네~" 하면서
제 가운을 풀고 들추더니 제 똘똘이를 만지작만지작하면서 키스들어오고
재경언니의 등애무와 탑언니의키스로 입장하자마자 바로 시작^^
이맛에 2:1보는거죠~~ 앞 뒤로 사정없이 빨리고 키스하다가
서있는상태에서 콘씌우고 바로 1차전~~
양쪽에서 신음소리 마구 터지고 섹드립도 주고받다가
침대에누워서하기위해 침대쪽으로 유도한뒤 뒷치기하는데
지난번보다 자세가 더 요염해진~~^^(요가자세)
그 뒷태에 엉덩이~~ 양손으로 주물럭하면서 박아대다가 그대로 발사^^
한참을 그대로누워서 빼지도않고있다가 뺐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더라는~~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샤워한뒤 곧바로 2차전시작
재경언니에게 아까처럼 키스를시작으로 가슴애무해주고 다시 키스하면서놀고있는데
" 나도 빨아줘.." 하는말에 가슴에손을올리고 만지면서
그언니 가슴빨아주니 절 잡아먹듯이 제몸위에올라타서 여기저기 쭉쭉 빨아주네요^^
2차전인데도 금새 빳빳하게 똘똘이가 발기되는덕에 쉽게 콘씌우고 바로 삽입하고
여성상위로 진행하면서 한 언니를 제얼굴위에 올라타게한다음 봉지 제대로빨았네요
아 후기쓰면서도 자꾸생각나는 ㅠㅠ
정말 스트레스풀고싶을때 제대로힐링되는 언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