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주간에 가봅니다.
예약은 “지민이랑 매끈새끈” 코스로
왁싱과 마사지 서비스를 다해준다고 해서요.
왁싱 + 마무리 서비스 코스를 선택 예약후 가봅니다.
예약확인 후 샤워하고 안내를 따라 갑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얼굴.
매번 같은 원피스이지만 느낌이 섹합니다.
훗훗.....적당히 짧고 가슴도 적당히 보이면서 욕구를 자극하는 자태...섹시합니다,
곧 벗을 것이니까요
가볍게 차한잔 하고 샤워하고 올탈로 눕습니다.
밝은 조명아래
올탈로 눕고
예쁜 지민이가...다가옵니다.
기우 용품을 잡을때 흘낏 보면
엉덩이...팬타,.....삐져나온 터털 한올 까지..
지나가면서 스치는 다리 허벅지 살결이 한껏 꼴릿 합니다.
먼저 왁싱 로션을 바르고
조물 조물
뒤적 뒤적
이리 저리 쓰담 쓰담 하면서 살펴봅니다.
나름 작업 준비인듯 하나 기분 므흣 합니다...
항문 Y존.뱃살.가슴 모두 가능 합니다만
나는 항문과 Y존 선택합니다,.
다만, 부쳤다 뗄때....분명 뜨끔 합니다...
눈물이 쏙 흘릴 만큼...
그러나 왁싱후 느낌 좋습니다.
새롭습니다. 곳곳에 털을 깔끔하게 상큼하게 정리된 느낌입니다.
털이 불편하거나 보기가 흉하신 분들 강추합니다.
맨질 맨질 좋아욤....
그리고 .....바로 진정작업 들어옵니다.
다시 차갑게 조물 조물
쓰담 쓰담......진정 시킵니다
다시 눈치없이 꼴릿 꼴릿합니다.
왜냐면...난 짐승 것도 수컷이니까요.
이윽고 마무리...
역시 머리뒤에 서서
두팔로 잠지를 쓰담 쓰담 주물럭..애해 줍니다.
내 눈앞에 봉긋한 가슴두개가 스쳐 지납니다.
잠시 꼭지도 빨아보고.
옆에서 빨아줄땐....봉지도 탐해봅니다.
이후는 다 아시다시피..
올라와서 열심히 부드럽게 봉알 까지 쭈욱~~ 빨아줍니다,
스스로 알아서 69로 돌리면
열심히 봉지 빨아봅니다.
부비부비....
역으로 부비부비...
결국 못참고 결국 그녀를 눕히고 낮걸이 타임으로…즐달의 섹계로 접어들어갑니다.
마무리합니다.
왁싱경험과 마무리...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상 지민 왁싱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