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한잔먹고나니 여자가 떙기는게 이쁜 아가씨랑 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서
전부터 찜해놓은 하퍼 진구부장님한테 갑니다~~~
앞에 마중나와있네요 ~~
혼자 갔는데 좀 큰방줘서 적당히 작은방으로 옮겨 달라한후
룸에서 초이스보는데 언니들 사이즈도 좋고 홀복입은 앞태 뒷태 다 뷰리풀하네요 ㅎ
좋은 애들이 많아서 누구를 골라야되나 고민했죠
어느 언니를 할까 고민중 딱 한명이 저랑 눈이 마주치며 웃고 잇는거에요
필이 꽃이는대로 수민이를 골랏네요
21살이라고 하는데 어려서 역시나 영한 느낌의 상큼함이 잇습니다
가슴은 꽉찬 B? 정도 된듯햇고 다리 선이...진짜 섹시하더라구요 ㅎㅎ
각선미가 넘 좋아서 꼴리더라구요 노래부르면서 비벼도 보고 ㅎㅎ 술마시고~~수민이 마인드 최고 심하게 적극적입니다 ㅋㅋ
이쁜애들중애도 한번씩 최상급 보석들이 나오니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