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상경에서 만났던 하나가 임팩트가 크긴 컸었으요
그때 응급실에서 두번째 달림이었는데도 하나의 기술력으로
문제없이 뽑아낸걸보고 이것이 한양의 기술자인가 싶었으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하나를 보러 갔는디
알아보면서 일단 포옹부터하면 명절에 친척만난것처럼 반겨주었으요
역시 하나는 다시봐도
살짝 태닝된 피부에 눈썹두 진하구 눈도 크고 예쁜미인 느낌이었으요
예쁜디 착하기까지 해서 농을 던져도 다 믿는디 그덕에 대화가 아주 재미있었으요
간만에 봐서도 여전한거 보니 타고난 성품이 착한듯 했으요
말그대로 화기애애하고 꽁냥꽁냥하게 시간을 보냈으요
본게임에 들어가서 찬찬히 옷을 서로 벗기는디
슬림하고 키도 제법 커서 늘씬한 언니였으요
늘씬한디 레이싱모델느낌보단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명품매장에서
지배인으로 일할 거 같은 느낌이었으요
그만치 표현하기 힘든 고급스러븐 느낌이 있는 하나였구요
이번에는 저번에 못헷던 역립도 해봤는디
반응좋고 아래를 빨때는 특히 허리 세우면서 혼자 몸을 더듬어대는모습에
이맛에 안마오지라는 기분이 들었으요
이제 하나에게 턴을 넘기니 저번처럼 무릎꿇고 사까시부터 시작해서
눕혀놓고 몸여기저기를 공격하는디
손끝혀끝이 쉬지않고 살살 간질이듯이 애무하는디
장거리 달리기 하듯이 템포가 일정해서 점점 늪에 빠져드는 기분이었으요
그리고 엎드리게 한담에 응까시를 하는데 혀끝으로 계속 찌르듯 공격해서
두번째인데도 적응이 안됐으요 하나가 맘만 먹으면 쑤시고 들어올거 같았으요
근데 한참 받다보니 그 묘한 긴장감이 은근한 쾌감으로 전환되는거 같았으요
그러고나서 다시 눕혀놓고 아까보다 더 강하게 공격하다가
사까시를 지대로 해주는디 혀끝으로 때려주구 빠르게 빨았다가
쭈웁 빨아들였다가 빙글빙글 혀로 돌려주구 암튼 막 난리가 났으요
아 박고싶다 할때쯤 딱 올라타서 자지를 꽂아주는디
나도 모르게 좋구만~ 소리가 나왔으요
근디 누가 쫒아오는것두 아닌디 바로 풀악셀루 박아대기 시작하는디
엄청났으요 막 들락날락하는게 다보이구 숙여서 가슴도 빨아주구
엎어져 키스도 하는디 허리가 쉬질 않으요
거기에 체력도 대단해서 여상이 멈추질 않았으요
이제 시간이 됐다싶어 빠르게 하나를 엎어뜨리고 뒤로 박았으요
처음에는 떡감이 느껴지구 담에는 날씬한 허리와 등이 보여
감상하믄서 뒷치기를 하는디 좀 자세히 보니 하나의 등이 축축해보였으요
손을 뻗어 슬쩍만져보니 몸이 뜨겁고 땀이 송송나기 시작하는게 보였으요
참 항상 노력하는게 느껴지니 고마웠으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박으며 했는데 특히 M자 자세가 섹시하더라고요
마무리로 강한 박자로다 박아서 키갈하며 시원하게 쌌으요
두번째 만남이었는데 첫번째보다 더 좋았으요
하나는 참 고마운처자였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