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물이나 시원하게 뽑고 싶어 알아보다가 구찌라는 좋은곳을 방문해서
바로 뛰어갔습니다. 매니저로는 연지매니저 알아봤구요 연지매니저 생긴것도 생긴거지만
몸매가 유독 뛰어나보이셔서 가봤습니다.
방문 두드리고 문열어주는데 후리한 블라우스 입고 계셨지만
몸매때문에 후리해보이지 않고 너무 섹시해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바로 달려갈 자세를
잡고 침대로 다이빙 뛰듯 달려가 안달난것 마냥 애무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훑어주면서 진행할려하는데 BJ 솜씨도 뛰어나고 모든것이 그냥 제눈에는 이뻐보였습니다 .
그렇게 한참 빨리고 난후 저도 보답을 하고자 젖꼭지부터 애무시작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니
음 물도 이정도면 많은편이고 잘 느끼시는게 눈에 딱 보였습니다. 딱 좋은 삽입타이밍이죠!
바로 삽입시작했습니다. 역시 물도 많고 쪼임도 느껴지는게 자극이 바로바로 오더군요
껴안은 상태로 이리저리 박으니 와우..
제 털까지 다 적실정도로 수량이 풍부한게 수도꼭지 같았습니다.
아직은 사정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는 정자세로 자세를 고쳐잡고 다시 5분정도 박았습니다.
사정타이밍 돼서 마무리는 시원한 뒤치기샷으로 뽐냈습니다 ~
음 스무스하게 끝마치고 온 것 같아서
집에서 후기 쓰는데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해서 제가 만족시켜드리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