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펜트하우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이슬[중간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로운 업장을 가고 싶은 마음에 펜트하우스에 전화를 걸어 시간 약속을 하고 출발~~

첫방문이라고 하니 한장 할인해 주네요.

잠시 대기실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실..

들어가니 육덕스타일의 이슬이가 반겨줍니다.

담탐을 가지고 탈의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 받으러 베드에 누워있으니 이슬이가 꼼꼼하게 앞뒤를 씻겨줍니다.

엎드려 있으니 따듯한 아쿠아를 사정없이 뿌리더니 육덕스런 몸으로 물다이를 타는데 중량감이 있어 그런가 야릇하게 흥분이 되네요..

발뒤꿈치부터 입부황을 뜨면서 손으론 전립선과 삼각부위를 쉼없이 자극을 해줍니다.. 

ㄸㄲ시도 강약 조절을 하연서 해주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사정잆이 똘똘이를 빨아 제끼는데 뽑히는줄 알았네요.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다시금 똘똘이를 맛있게 빨아주는데 옆의 거울로 보고 있으니 흥분이 멈추질 않네요..

한참을 빨더니 자세를 69로 잡아주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이슬이가 봉지를 입에 맞춰 주는데 정신없이 봉지맛을 보고 있으니 이슬이의 풍만한 엉덩이에 코박죽도 당해보고 위에서 이슬이가 엉덩이와 봉지를 문지르면서 즐기기까지 하고 봉사했습니다.

풀발기가 된 똘똘이에 콘을 착용하고 이슬이가 위에서 방아를 찍기 시작하는데 경쾌한 떡치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해 지네요.

자세를 바꿔서 이슬이의 음담패설을 들으며 정상위로 신나게 박다가 11자로 다리를 오므린 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했는데 이슬이는 여운이 남았는지 빼지말고 힘주라고 하더니 밑에서 봉지를 계속 문대더니 이슬이도 쌌네요.

합체된 상태에서 잠시 여운을 느끼다가 이슬이가 콘을 빼고 정리하더니 청룡서비스도 해주네요.

남은시간 샤워하고 누워서 이야기도 좀 하다가 퇴실했네요. 시원하게 싸고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총평

이슬이는 육덕스타일 입니다. 

취향에 따라 뚱스타일 일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나 마인드는 나쁜편은 아닙니다.

가슴 사이즈는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