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165 자연산 C컵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잘 느끼고 물도 많은 그녀..진짜 애인이였으면...
어제는 펜트하우스 주간에서 아라를 봤습니다
애인모드 좋고 얼굴 이쁜아이로 추천해달라고했는데
와꾸는 룸필로 성형기 거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쁘며 귀여운듯 앳되보이며 거기에 섹시함까지 갖췄습니다.....
165 정도에 잘빠진 글레머 몸매에 커다란 C컵 가슴....
거기에 빵빵하고 힙업된 엉덩이를 가진 아라.....
두눈을 부릅뜨고 스캔해보니 제 눈에는 이렇게 예뻐 보이네요.....
골반라인과 엉덩이가 섹시한게 뒤치기 필수각이구요
애교가 진짜 많은데 사람을 아주 녹이는 스킵쉽과 앵김모드를 보여줘서 처음부터 후끈했습니다ㅋㅋ
그덕에 애인보다 더 애인처럼 놀수있었네요
아라의 벗은 몸을 보자마자 저의 존슨은 풀발기가 됩니다.....
165정도의 키에 볼륨감 넘치는 아라의 몸매는 정말 예술이네요.....
꿀벅지에 허리도 잘록하고 엉덩이가 커서 대만족 입니다.....
그리고 아라는 서비스를 참 열심히 해주네요.....
샤워하고 난뒤 물다이에 누워서 바디서비스 받는데 똥까시도 제법 쎄게 들어오고 끈적하게 잘합니다
등까지 바디받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가슴부터 애무하다 점차 내려가 존슨을 애무해주는데 정말 맛깔나게 잘빠네요
동시에 손을 많이 쓰면서 같이 애무해줘서 흥분감 큽니다
물다이서비스는 정말 느낌이 충만했으며....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느껴지는데.....
열심히 서비스를 하려는 자세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아라와 키스를 진하게 해봅니다
키스를 애인모다 더 애인같이 느낌있게 잘하는군요ㅋㅋ
역립으로 가슴을 애무할때부터 반응이 오기 시작하구요
클리를 혀로 살살 자극하니 느낌이 오는지 들썩입니다
신음도 커지고 타액이 점점 애액으로 바뀌어 가네요ㅋㅋ
누워있는 아라에게 올라타 존슨을 들이미니 저를 보면서 혀를 이용해서 존슨을 맛깔나게 애무하는데 참 섹시합니다
존슨에게 CD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하고 방아질합니다
아라가 좁은 편에 속하는거 같은데 정말 쪼임 예술이네요
바로 뒤치기로 바꿔서 적나라하게 보이는 이쁜 봉지에 꽂고 방아질을 이어가보는데
예상대로 뒤치기 연애감이 장난아니게 환상적이여서 천국의 방아질을 해봤는데
봉지에 깊게 담궜다가 엉덩이 사이로 뺀 존슨 몸통이 아라의 애액으로 번들번들 빛을 반사하고 있더군요ㅋㅋ
신호가 와서 끝낼까 하다가 아라의 이쁜얼굴을 보면서 키스할수 있는 정상위가 제일 마무리하기 좋아서
정상위로 바꿔 폭퐁 방아질을 하다 키스하며 발사했습니다
교태를 부리며 앵기는 아라는 끝까지 맛있네요ㅋㅋ
끝나고 보여주는 애교를 보니까 진짜 애인였으면 하는 염원이 드는데 무조건 재접할것 같은 예감이 팍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