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한주를 끝마치고 떡 생각이 나서 이른 퇴근과 동시에 달려간 펜트하우스
지하주차장에 차가 많이 주차되어 있어서 아 사람이 많겠구나라고 예상했습니다.
역시 펜트하우스!!
멋진 실장님과 함께 스타일 미팅을 시작하였고 늘 그랫듯이 서비스와 마인드를 말씀 드렸더니
실장님 역시 펜트하우스라는 명성에 맞는, 그리고 그러한 명성을 더 할 매니저로 세팅해주셧습니다 .
제가 만난 매니저는 주간의 코코라는 매니저였고 만나자마자 서로의 성갬대에 대해 토크를 하다가
그럴 시간이 없다는 결론에 ㅋㅋ 바로 물다이를 시전하였고
역시나 서비스와 마인드의 혼합체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얼른 앞판 뒷판 물다이를 열심히 받고 침대로 이동하여서
이제 코코와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의 시간을 들였습니다.
그렇게 받은 애무와 서비스에 보답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서로는 탐닉했고
69자세에서는 심취한 나머지 그 끝은 모른채 어느새 제 친구에는 장갑이 씌어져 있더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서로를 탐했고 드디어 합체가 되는 순간이 서로에겐 야한말이 가득하게 퍼부어주었습니다.
맛있다.. 좋다..
어느새 저는 다시금 무아지경의 단계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정자세, 뒷치기로 하다가 어느새.. 저도 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더라구요.
코코는 뒤보단 정자세가 더 좋다고 하여.. 마무리 혼신의 힘은 정자세로 모든 것을 뿜어내었습니다.
코코의 몸은 살짝 부르르 떨렸고 서로에게 행복한 감정이 가득하였기에 더욱 큰 시너지를 받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며 서로 두런두런 얘기하다보니 어느새 콜전화가 왔고 그렇게 행복했던 1시간은 순식간에 흘러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