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숨이 턱턱 막히는 쫀득한 구멍의 쪼임이 일품!!그리고 너무나 죽이는 떡감과 간들어지는 신음소리까지
매력 터지는 느낌 모모언니
실장님 강추로 보고게되어 들어갔다가 첫타임부터 모모언니한테 빠져서
다른 언니 볼생각없이 그냥 모모언니만 보기로 했습니다
163의 적당한 키에 대학생 같은 외모 너무나 제스타일이고 한번봤는데 녹았네요
간단한 대화 나누는데 어색함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
씻으러 가자는 모모언니의 말에 얼른 탈의하고 욕실로 이동합니다
탈의한 모모언니의 모습을보니 제동생은 바로 기립하네요
보기좋게 잘빠진 새끈한 슬림 몸매까지 바로 완꼴이~~~ㅋㅋㅋ
연애타임을 길게하고싶어 물다이는 저는 패쓰했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며 눈을 마주친순간 이성을 잃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네요
침대에 누워 모모언니의 먹음직한 몸을 더듬어봅니다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
바로 거침없이 박고싶었지만 자세 바꿔 모모의 애무 좀 받아봅니다
안그래도 흥분되있는 제동생 정말 정성스레 잘 빨아줍니다
서둘러 무기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느낌
숨이 턱턱 막히네요
쫀득한 구멍의 쪼임이 일품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죽이는 떡감과 간들어지는 신음소리까지 진짜 떡을 부르네요
모모언니와 원없이 즐긴듯
한번 더 쫀득한 모모언니 한번 더 먹으러 조만간 와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