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실장님과 반갑게 통화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모모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부천으로 향합니다
살짝 여유있게 도착해서 부장님 반갑게 뵙고 인사드리고
잠시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뵙고 커피타임 가지면서 대화 나누다가 시간에 맞춰 실장님 따라 모모에게 갑니다
항상 그랬듯이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는 예쁜 동생같은 아니 동생 모모
음료를 권해주고 내곁에 앉아 오랜만에 그녀와 밝고 신나는 대화타임을 가져봅니다
엊그제 있었던 우연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사람 편하게해주는 밝은 그녀 모습이 고맙고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이런저런 요즘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게 귀엽게 해주는 그녀와 신나게 대화하다가
같이 탈의하고 내옷들을 꼼꼼히 정리해주고 그녀와 함께 탕으로
양치를 권해주고 웃으며 꼼꼼하게 샤워해주면서 이야기 재밋게 해주고
마지막엔 앉은 자세로 동생녀석을 입으로 살짝 예뻐해주는 선물도 잊지않는 그녀
수건을 챙겨줘서 앞몸을 닦고 있으니 어느새 내게 다가와 뒷몸을 웃으며 닦아주며 나를 챙기는 착한 아이
침대에 먼저와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예쁜몸을 선보이며 웃으며 내게 다가오는 그녀
날 마주보며 누워서 이런저런 예쁜말 해주고 예쁜 행동 해주며 내기분을 업시켜주는 그녀
옆에 있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그녀네요
잠시 내마음의 평화를 주더니 어느순간 내몸위에서 날보며 달달하고
달콤한 키스를 해주고 웃어주고 내꼭지에 입맞춤해주고 내몸 군데군데 입흔적을 남기면서 내몸의 기분을 업시켜주네요
그리고 동생녀석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입에 안아주고
동생녀석 컨디션을 업시키더니 오빠 나 돌거야하며 웃으며 턴을 하는 그녀
내입에 그녀의 소중이를 선물하며 달콤한 69타임을 함께하게 해주네요
그녀의 좋은 선물을 입으로 느끼며 내몸이 업되고 다시 턴하며 동생녀석을 부드럽게 이뻐하다가
자연스럽게 옷을 입히는 그녀
여상 패스시키고 그녀와 위치 체인지해봅니다
그녀와 마주보며 웃으며 달콤한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예쁜 양슴을 입으로 살짝 안아보고
몸의 문을 열어주는 그녀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봅니다
부드럽게 시작된 그녀와의 달콤한 러브타임은 언제나 그랫듯이 편안하고 즐겁게 같이 느끼고
나누면서 동생녀석 해피엔딩의 신호를 보내네요
뒷정리해주고도 곁에서 예쁜행동 예쁜말해주는 착한 동생 모모
그녀가 챙겨준 음료를 같이 마시고 담배타임을 갖다가 예비벨이 울려도 천천히
이야기들 마무리해주고 그녀의 마무리샤워 받고 그녀가 닦아주고 같이 옷입고
나오기전에 얼굴을 보며 반짝이 묻었다고 화장으로 정리해주는 모모
마지막에 예쁜 동생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빠이하고 사랑스러운 그녀곁을 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