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점을 운영 하시는 프랜차이즈 점주사장님들과
함께 모임 자리로 이번에는 홈런볼 명이사찾고 다녀왔네요 ^^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시고 젊으신데 되게 살갑게 잘해주심!
사업 이야기좀 나누다가 10시즘부터 초이스보는데 마인드좋은 아가씨들로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서 초이스
언니들과 함께 모두 짝이 맞춰지니 갑자기 돌변하시는 점주님들덕에 깜짝놀랐습니다
한타임 동안 노래방 기계가 꺼지지 않고 계속 울려 대며 선수교체 하면서 노래며 춤이며 신나게 노시더라구요ㅋㅋ
(초이스하기전에 어떻게 참으셨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도 분위기 맞춰 잘놀더라구요 확실히 셔츠룸이라 그런지 수위가 높았습니다..ㅎㅎ
역으로 만지려고하고 술먹자고하면서 오히려 기에 눌려 저는 얌전하게 놀았네요...^^;
그동안 모임할때 운동하고 식사 하면서 반주하고 끝내곤 했는데... 다음부터는 룸으로 예약잡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