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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와꾸녀 !! M 스파 모모... 와꾸 좋아요 ~~ ❤️❤️
베지밀
2022-10-07 오후 7: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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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M 스파 다녀왔습니다.
업소 위치도 최고위 위치에 , 내부 시설도 아주 준수한 M 스파.
가게에 도착한 뒤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만나봅니다.
카운터에서 저를 반겨주신 실장님이 계산 받으시고 ~ 씻고 조금만 대기해달라고 합니다.
M 스파에서는 자주 ~ 많이 대기 해봐서 ㅎ 그냥 익숙하게 씻고 대기 합니다.
샤워 부스도 많고 , 탕에 뜨끈한 물도 받아져 있으니
샤워 후에 들어가서 천천히 준비를 한 후에 , 나와서 마사지 복 입고 대기합니다.
직원 분이 제 번호 확인한 다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 순번이 되었는지
방으로 모시겠다고 하고 ~ 안내해주셨습니다.
업소가 워낙 크고 , 시설도 좋으니까 오래 대기해도 불편함 없이 편안합니다. |
◎ 마사지 타임.
관리사님 만나서 방에 있는 베드에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허리가 원래 좀 안좋아서 ~ 관리사님이 어디 특별하게 받고 싶은데 있냐고 물어볼 때
허리 쪽이라고 말씀드리고 ~ 받기 시작.
피곤했는지 얼마 받지도 않았는데 몸이 축축 처지더니 ... 어느 순간 부터는
거의 뭐 그냥 잠이 든 채로 있었네요.
자면서 마사지를 받는 듯~ 그런 상태로 있다보니 , 관리사님이 알아서 마사지 잘 해주셨고
마무리 전립선하기 전에는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기도 하셨고
끝날 시간 타이밍 잘 맞춰서 전립선 해주시고 ,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
◎ 서비스.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 관리사님이 나간 후 , 매니저님이 들어오십니다.
저하고 인사를 나누고 ,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 매니저님.
가만히 누워있기 뭐해서 , 이름도 물어보고 이런 저런 멘트를 던지며 대화를 시도합니다.
매니저님은 모모라는 이름을 쓰는 분이었고
아마 저 말고 다른 분들이 보셔도 인정할만큼 와꾸고 좋습니다 !!
제가 나름 와꾸 많이 보는 편인데도 이쁘더라구요 ㅎ
감상시간이 끝나고 ~ 모모언니의 애무로 시작.
부드럽게 ~ 제 몸을 쓰다듬으면서 ~ 만져주는데 느낌이 아주 야릇합니다.
그렇게 손의 느낌만으로도 살짝 흥분되기 시작할 때 , 언니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역시 손 보다는 입인 듯 ... 느낌이 참 ... ㅋㅋ
엄청 꼴릿하게 위 아래로 애무 다 받고 ~ 바로 본 게임 진행.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왔는데 , 아래에서 보니까 더 꼴립니다.
위에서 천천히 허리를 위 아래 , 앞 뒤로 흔드는게 진짜 꼴릿했고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여상 짧게 했지만 임펙트 최고였구요.
그 다음에 정상위로 하는데 , 원래는 뒤치기나 다른 체위까지 해야되지만
언니 얼굴도 너무 이쁘고 매력적이고 , 떡감도 너무 좋아서 그냥 박다가 끝나버렸네요 ㄷㄷ
그래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 모모 언니는 다음에 지명하러 올 예정입니다 :)
이상 M 스파 모모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