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 늦은 저녁에 ... 술 한잔 하고서 M 스파 방문했습니다.
어느정도 음주하신 분들이 많은 당산역 거리였는데
M 스파쪽은 그렇게 막 사람이 많지는 않았고 , 담배 하나 앞에서 피우고
바로 건물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습니다.
코스는 간단하게 원샷으로 하기로 하고 , 계산하고 입장.
예전에는 15만원 내면 만원 거슬러 받았는데 ... 이젠 올라서 그냥 들어가네요 ㅠ
그래도 M 스파는 돈 값하는 곳이라 ... 그나마 위안삼으며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입욕까지는 하기 좀 그래서 , 샤워만 좀 더 꼼꼼하게 했고
시원하다고 느낄 때까지 씻었고 , 나와서 몸을 닦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음료수 하나 꺼내서 , 마시면서 앉아 있으니 잠시 후 직원이 와서는
키 번호 확인해주시고 ~ 마사지룸까지 안내해주셨습니다.
직원이 안내해준 방에서 , 미리 상의를 벗고 ~ 엎드려서 대기합니다.
잠시 뒤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 입장.
서로 인사를 나누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상의를 벗고 엎드려서 잠깐 힘을 빼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 마사지 퀄리티도 아주 좋구요
저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 맞춰서 마사지 해주려고 합니다.
몸이 여기저기가 많이 뭉치고 굳어 있었어서 그랬는지 ...
초반부터 뭔가 좀 아프고 빡세게 해주신다 ~ 라는 느낌이었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까 완전히 의식이 없어질 정도로 , 엄청 꼼꼼하게 해주셨구요.
나중에 배드 위로 올라와서 ,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도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 확실하게 해주신 후에 마무리하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바로 들어오시는 모모 언니.
유나언니랑 인사하고 ~ 누워서 감상모드 시작.
뒤돌아 있어서 앞 모습은 안 보여도 , 충분히 이쁘장한 외모에 ~
허리 ~ 골반 라인이나 엉덩이는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다 벗고는 돌아서는데 앞 모습도 발기탱천할 정도로 야하고 좋았습니다.
언니가 바로 애무해주는데 , 입술이나 손의 느낌이
제 몸에 전달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자극도 심했구요 ㅎ
삼각애무 받고 , BJ하다가 언니가 씌워준 콘돔을 착용하고서
바로 본 게임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습니다.
위에서 움직일 때 흔들리는 가슴이나 , 엉덩이의 촉감도 아주 괜찮았구요.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준 덕분에 ~ 정말 뜨겁게 열정적으로 박았습니다.
그러다 정자세로 하는데 , 언니 표정이나 ... 쪼임이 너무 좋았어서
저도 못참고 ~ 그대로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후 누워 있으니 언니가 닦아주는 것 까지 다 해주고 ~
기분좋게 같이 퇴실했습니다.
나오면서 슬쩍 만져보니 , 역시나 그립감이나 탄력이 좋은 엉덩이는 ...
다음에 오면 한 번더 박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ㅎ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M 스파는 최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