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느지막히 갔는데 사람이 아주 그냥..ㅎㅎㅎㅎ
기다리는데 지루할까바 나은실장님이 계속
신경써주시는데 그래서 그나마 참고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피크시간이라그런지 한 20분정도는 기다린거 같네요
많은 언니들 중 나은실장님 보고 추천부탁드리니
25살 이하 언니들 3명정도 골라주시더라구요
그중 마인드 좋은 언니 둘을 말씀해 줘서
하나는 나, 친구 하나 초이스완료.
일단 다 들어와서 건배를! 제 파트너 선미는 일단 키도 크고
찌찌도 탱탱빵빵하니 전체적으로 느낌이 좋습니다.
룸에서 언니들도 잘 맞춰주고 괜찮게 놀고
구장에서 물 쭉~빼고 내려왔습니다
바쁜시간인데도 계속 들어와서 챙겨주는
나은실장님 저번에도 느꼈지만 너무 고마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