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당산역 M 스파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접근성부터 , 내용까지 너무 좋았던 M 스파.
지하철 타고 가다가 , 내려서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로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난 다음 ,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먼저 온 손님들이 있었고
샤워 및 간단한 반신욕 정도 하다가 , 여유있게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했구요.
안내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 자연스럽게 엎드려서 기다렸습니다.
원래는 에어컨 키고 기다릴까 했는데 , 날이 추워져서 그냥 ... 누워 있어도 괜찮더라구요
● 마사지 ●
마사지해줄 관리사님이 잠시 후 문을 열고 들어오셨고
서로 인사하고서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깨나 팔 쪽이 좀 뭉쳐 있었는데 , 관리사님이 풀어주니까 한결 낫습니다.
목 언저리를 만져줄 때는 아프면서도 시원한 ... 마사지의 참맛이 느껴졌고
중간중간에 대화 나누면서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상체 쪽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해주시긴 하셨지만
하체도 신경써서 주물러주시고 , 풀어주신 후에는 배드위로 올라와서
발로 등 밟아주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시고 나가셨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 유나. ◎
유나라는 언니가 들어와서는 저한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합니다.
이미 전립선 받을 때 방 내부가 많이 어두웠던 상태라 ~
막 엄청 세세하게는 안 보였는데 , 그래도 실루엣이나 이런건 좋았어요.
옆에서 탈의하는데 , 어두워서 세세하게는 안 보여도 ~ 가슴도 봉긋하고 ~
골반이나 허리라인도 너무 쎅스러웠습니다.
다 벗고 준비한 다음에는 바로 제 몸에 손을 올리고 야하게 터치해주다가
내려가서 핸플을 하면서 가슴애무 하고 , 가슴애무 다 하고는 내려가서 BJ ...
BJ도 대충 하는 느낌 없이 엄청 적극적으로 잘 해줬구요.
그 이후에 시작된 삽입 타임은 ... 너무 뜨거웠습니다.
언니 체온도 뜨겁고 , 반응도 뜨겁고 ... 특히나 구멍 안 쪽은 너무 뜨거워서 녹는 줄 ;;
잦이가 녹는 것 같은 느낌에 최대한 참았는데도 투콜을 못 버티고 그냥 싸버렸네요 ...
그래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고 ...
유나 언니는 나와서 보니까 더 이뻐보였습니다 ^^
아마 다음에 또 와서는 지명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