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볼때 한두명도 아니고 보다가 세월다보낼꺼같아서
손나은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했어요; 추천받은 아가씨가 서연인데
풀싸는 처음에 전투가 한번있어서 전투받고 술한잔먹으니 몬가 조금 어색한 느낌
하지만 곳 어색함도 폭탄주 몇잔 마시니 술기운 으로 인한 버프 발동해
서연이와 더욱 친해지며 정말 애인같이 룸에서 놀았네요
2차로 고고씽해서 씻겨주고 구석구석 애무해주고~
물도 많은 언니라 하기도 편하고 연애감도 좋았네여ㅎ
제 팟 서연이 ㅎ 역립맛이 매우 좋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