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라는 언니 초이스
성형끼 없이 와꾸인데 대박 예쁨.
처음 어색함도 잠시 웃으면서 조잘재잘 쉴틈없이 말해주는 아가씨가 이쁘더군요.
친구도 파트너가 맘에 들었는지 웃으며 우리애기 우리애기 하는데 못봐주겠더라구요
룸에서 슴가에 몰입해서 시간보내다 2차가서 가슴으로 애무해달라고
요구해서 애무 받는데 마른 몸매에 커다란 가슴 그리고 그 가운데
유두가ㅋㅋㅋ 물건을 감싸안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열심히 쎅하다가
딱 나올때 가슴에 싸고 유두에 비비는데 머리까지 전율이ㅋㅋ찌릿~찌릿
기분좋게 마물후 짧은시간이지만 누워서 담배한대 빨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시간다되서 같이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