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빵빵으로 앉아 있는데 상황좋을때 와서 넉넉히 초이스할수 있는거라고 말해주더군요
초이스 후 한별이가 오빠 안녕하세요하고 바로 안아주는데
이렇게 적극적인 마인드는 근래 들어 유흥하며 참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스킨쉽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면서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고
말투는 살짝 무뚝뚝함이 느껴지지만 대화를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있고
무엇보다 살결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물고 빨고 노래부르며 놀다가
이차에서는 연애감도 상당히 좋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쪼임역시 괜찮았습니다
당분간 안마보다는 풀쪽을 더 많이 갈것 같네요 너무 좋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