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만에 풀싸롱 갔다온건지 ㅋㅋ
손나은실장한테 전화걸고 가서 양주 한잔후 초이스를 진행하는데
생각보다 수질이 좋아서 놀랬습니다.
처음에는 잘 골라야지하는 마음이였는데 나중에는 기억도 안나서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초이스했습니다ㅋ
나영이 몸매도 꼴릿하고 쌕기 가득한 미소에 뻑이갔고
간단히 한잔마시고 룸에서 노래만 부르면 아깝다
그래서 4명에서 스킨쉽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냇어요.
마무리전투받고 올라가서 나영이가 제 동생을 한입에 삼켜서는 부드럽게 혀로 돌리면서
마사지해주는 느낌으로 빨아주는데 색다른 애무라서 이게 몬가 더 꼴릿 ㅋ
여러 체위로 바꿔가면서 시원한 마무리했네요. 돈아깝지않게 잘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