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명이서 풀싸롱에 방문했습니다.
방문 시간은 11시쯤이었고 술기운 어느정도 오른상태에서 즉흥적으로 ㄱㄱ
나은실장님과 인사하고 맥주한잔씩하며 상황 물어보니 대박이라고했는데
들어가보니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친구들도 아주 미소가 끈이지않고 ㅋ
다들 맘에드는 파트너 선택! 언니들 마인드 사이즈 제기준으로는 만족스럽구요.
룸에서 인사받고 열심히 부어라 마셔라. 제손은 술잔 잡으랴
언냐 가슴 잡으랴 바삐 움직였고. 그날 기분 안좋으셨던
친구 한놈도 파트너에게 완전 빠진 관계로 표정 급밝아졌고
구장으로 올라가서는 주아의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데 느낌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이건 느껴본 사람만 안다는거
손나은실장님~조만간 또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