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산 M 스파.
당산역 M 스파 다녀와서 쓰는 후기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온 M스파.
건물 위치도 좋고 , 내부로 들어가면 내부 시설도 꽤 넓고 좋습니다.
실장님부터 뵙고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서 , 키 챙겨서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내부에는 넓은 라커도 있고 , 사우나 입구도 보이고 , 전체적으로 다 괜찮은 편입니다.
바로 벗고 들어가서는 샤워부터 하고 , 탕도 사용 가능해서 , 잠깐 들어갔다 나옵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많이 안 하지만 , 겨울에는 많이 할 듯 하네요
나와서 옷 챙겨입고 대기 , 어느정도 대기시간을 가진 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으면 좀 걸리는데 , 이번에는 10분 남짓 기다렸네요. |
2, 마사지.
안내받은 방에서 , 편하게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면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목이랑 , 어깨 ~ 허리 어디 할 것 없이 ... 많이도 뭉치고 ... 피곤했었고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하시니까 뭉쳐있는 부위가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받기시작해서 시간이 좀 흐르니까 어느정도 풀어지면서 괜찮아집니다.
뭉쳐있는 부위위주로 여기저기 ... 꼼꼼하게 잘 풀어주셨고
저하고 대화 하면서 , 더 받고 싶은 곳은 더 신경써서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다가
배드 위로 올라오셔서 , 등을 밟아주기도 하셨고
그렇게 마사지 해주시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퀄리티는 뭐... 어느 업소랑 비교해도 최상급이네요 ^^ |
3. 서비스 : 유나.
주 , 야로 괜찮은 언니들이 제법 있는데
이번에는 밤에 방문해서 , 유나 언니를 지명해서 만났습니다.
언니도 이쁘고 , 몸매도 슥 봐도 괜찮은 몸매의 소유자 였습니다.
서로 인사 교환하고 , 언니가 탈의하기를 기다렸다가 바로 본 게임 들어갑니다.
유나 언니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제법 ... 좋았구요 ^^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까지 자연스럽게 ... 애무를 받을 수 있었고
콘 착용하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여상 먼저 하고 , 정상위랑 후배위 정도만 하고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느낌 좋고 , 언니도 잘 느끼고 반응도 좋아서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어느 체위로 해도 느낌이 꽤 괜찮았고 , 쪼이는 맛도 좋아서
생각보다 더 빠르게 사정해버렸네요 ㅎ
그래도 느낌 충분히 좋았고 , 마무리 까지 기분좋게 했습니다.
M 스파. 역시나 좋았네요. 추천 강하게 드릴게요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