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랑 어깨쪽이 잔뜩 뭉쳐서 뻐근하고
몸도 완전 나른 ~ 한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퇴근하고 마사지나 받으러 , 블루스파로 갔습니다.
날이 얼마나 더운지 , 들어가기 전 앞에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수 사서
마시면서 , 그늘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 그 다음에 내려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 뵙고 , 바로 결제한 뒤 씻으러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라커에 옷 벗어서 정리해놓고 , 사우나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대기실에서는 한 15분 정도 기다리는데 , 불편한 것도 없고
시원하고 ~ 쾌적해서 기다리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편하게 핸드폰 만지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 후 직원이 데리러 옵니다.
키 번호 확인하고 , 마사지 받을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간 이후 잠시 대기합니다.
계속 오다보니까 , 이제는 적응해서 그런가 방에 들어와서 배드에 엎드리니까
자연스럽게 몸에 힘이 빠지고 , 나른 ~ 해집니다.
그렇게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인사 나누고 마사지 받았구요.
어느정도 진행되는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까 더 나른해져서 완전히 뻗어버립니다.
한참을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몸이 완전히 처져서
배드에 착 달라붙을 정도로 , 기운이 쫙 빠져있었고
그 상태로 마사지 마저 받고는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몸에는 기운이 한개도 없는데 , 아랫도리는 금방 단단해지는게 ... 항상 신기하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 다 받은 후에는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사랑이라는 언니.
블루스파라서 일하는 언니들은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 다 좋습니다.
사랑 언니도 누워서 올려다보는데 , 나이도 적어보이고 , 비주얼 꽤 괜찮습니다.
감상하면서 , 아랫도리에 힘 빢 주고 있다가 , 언니가 벗고 애무해주기 시작해서
가슴애무 + BJ로 , 자연스럽게 삼각애무 받고 , 본 게임 들어갑니다.
이쁜 언니가 콘 부터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 바로 여상부터 타는데 느낌도 좋구요.
여상 후 ~ 떡감도 제법 준수했습니다.
다양한 체위는 못했고 , 여상 후 정상위에서 그대로 발사했는데
느낌도 제법 좋았고 , 언니가 워낙 잘 쪼여줘서 , 타이밍좋게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 + 서비스 . 다 좋은 블루스파.
개 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