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나은 ]

이번에 다녀온 업소는 수스파입니다.

원래도 마사지 받으러 자주 다녀왔었는데 , 이번에도 기분좋게 다녀왔어요.

방문해서 , 실장님 만나고 나서는 바로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부터하고 나와서 , 잠시 대기.

일요일이라 그런지 , 휴가철이라 그런지 손님은 많지 않았고

1~2분 정도 있다가 바로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에 ,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을 만났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 어디 받고 싶은 부위 있느냐 ~ 혹시나 불편하면 말해달라

미리 말씀하시고 ,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는 특별한 건 없었지만 , 받는 내내 편안하고 시원했구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어느정도 받으면서 , 대화하고 하니까 너무 좋습니다.

수스파는 원래도 마사지 맛집으로 유명한 업소라서 ... 너무 잘 받았구요.

스포츠 마사지 다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난 후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나은이라는 매니저님인데 , 와꾸 + 몸매 + 서비스 . 삼박자가 다 우수합니다.

컨디션은 좀 타는 언니같은데 , 이번에는 컨디션이 좋았는지

밝은 모습이고 , 빠르게 준비한 이후에 바로 올라와서 탈의를 합니다.

옷 입고 있을 때도 좋았는데 , 벗겨보니까 더 야릇하고 좋네요.

바로 들어오는 애무 짧게 받고 , 콘 착용 후 바로 합체 시작.

애무도 준수했지만 , 연애할 때의 반응이나 보여지는 모습 이런게 ;;

와 장난 아닙니다.

체위도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주고 , 쌀 때까지 잘 해줘서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어렵지 않게 사정까지 하고 마무리 후 같이 퇴실하는데 너무 좋았네요 :)

이번 달림 역시 최고였구요 !!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추천드리는 수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