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수스파 방문기.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준수한 수스파.
업소 시설이 살짝 후진거 빼고는 다 괜찮은 업소.
이번에 방문해보니까 , 8월부로 가격이 올랐다고 합니다.
일단 이 말을 들으니까 살짝 그랬는데 ... 그냥 돌아갈 수는 없으니
한장 더 꺼내서 계산하고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날이 더워져서 , 샤워는 꼭 해야했고 , 일부러 땀냄새 안나게 ...
구석구석 깨끗하게 ~ 제대로 씻고 나왔습니다.
샤워 끝내고 나와서 옷 챙겨입은 뒤에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는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시고 ,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후에는 미리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한 40대쯤 되는데 , 인상 좋으시고 ~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주물러줍니다.
허리가 좀 안 좋기도 하고 , 피로가 잔뜩 쌓여있던 상태라 ...
관리사님하고 초반에는 대화 좀 하면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받다보니 , 좀 아프기도 하고 ... 뭉친 부위에서는 더 아프고 했었는데
적응하고 나니까 좀 괜찮았고 , 피로가 풀리면서 자연스레 나른해집니다.
완전히 녹아내린 것 처럼 배드에 뻗어 있다가 , 마사지 받고 , 전립선 받고 ~
그렇게 마무리까지 받고 , 서비스 매니저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수스파 하면 다빈이죠.
이 날은 일부러 보려고 ~ 나오는 날 . 지명까지 해서 왔죠 ㅎ
들어오는 다빈이를 보니까 , 살짝 피곤해보여도 섹시해보이고 이쁘고 !!
반갑게 인사하시고 , 들어와서는 금방 벗고 준비하고 애무로 시작.
애무도 상당히 수준급에 , 엄청 야릇하고 ...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가슴애무 , BJ 그리고 자극적인 터치 등등 ... 어디하나 부족한게 없네요.
정성스러운 애무를 다 받고는 삽입 시작하는데 ... 언니 몸이 왜 이렇게 뜨거운지 ...
달아오른 건지 ~ 엄청 핫하네요 ㅋ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잘 받아주고 , 조금 오래해도 , 언니가 내색없이 잘 해줘서
어렵지않게 발사 성공하고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
역시나 다빈이. 최고였고 , 마사지도 너무 시원해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