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효진 □
종로 3가역 근처 , 강북에서는 제일 믿고 다닐만 한 업소인 수스파...
근래는 더워져서 원래는 달림을 좀 쉴까 했었는데
오랜만에 올라온 달림의 의지를 꺾지 못했네요...
더위를 뚫고 수스파에 도착해서 , 들어가서 실장님을 뵙고 , 바로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을 마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간 후 ~ 씻고 나와서 대기.
오래는 안 기다렸고 ,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있다가 안내 받았습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 이렇게 시원한 데서 마사지 받은 생각하니까 지금도 좋네요 ㅎ
암튼 이렇게 안내 받아서 , 들어간 방에서 관리사님 들어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어느정도 기다린 후 관리사님을 뵙고서 , 인사하고 바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특별한 마사지 없이도 , 관리사님의 스킬과 실력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조금 뻐근하기는 했는데 , 그래도 받고 있으니까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한 시간동안 관리사님이 열심히 ~ 꼼꼼하게 마사지 잘 해주시니까 몸이 진짜 싹 풀렸습니다.
다 받은 후 몸을 슬슬 체크해보니까 개운 ~ 하기도 하고 나른하기도 한게
딱 집에가서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잠들겠다 ~ 싶었네요 ㅎ
그렇게 누워 있다가 관리사님이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전립선 받은 후에는 , 금방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매니저님은 효진이라는 언니로 ,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 누워서 보고 있으니까 침이 꼴딱...
언니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가 ,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올라와서
알 몸으로 몸을 맞대고 해주는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는 특별하지는 않지만 , 충분히 자극적이고 ~ 야릇하고 좋았습니다.
간단한 가슴애무랑 BJ 정도지만 , 입술 느낌이 부드럽고 좋아서 ...
기분좋게 받았구요.
애무 받은 후에는 올라와서 콘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상타는데 , 가슴도 촉감 좋고 ~ 언니 반응도 좋고 , 마인드까지 확실히 좋습니다.
체위는 기본적인 체위로 시작해서 ~ 다양한 체위로 바꿔가면서 하는데 ...
바디가 좋아서 그런지 , 만지는 맛도 너무 좋고 ~ 떡감은 최곱니다.
너무 느낌이 좋아서 , 발사하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았네요 ㅎㅎ...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 언니랑 같이 퇴실했습니다.
오랜만에 와도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갈 수 있는 수스파.
이번에는 효진 언니랑 ~ 기분좋게 잘 놀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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