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날이 너무 덥다보니 , 가까운 거리인데도 역에서 잠깐 걸어가는 동안
수스파도착했더니 땀이 줄줄 흐릅니다.
원래 밖에서 담배 하나 정도는 태우고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너무 더워서 그냥 바로 들어갔네요 ;;
실장님 뵙고 , 계산한 다음에 안 쪽으로 들어가니까 냉방 시원하게 잘 되고 있어서
그나마 안 쪽에서는 괜찮았습니다.
옷 벗고 들어가서 ,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까 시원 ~ 하고 괜찮았습니다.
에어컨 바람 쐬면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좋더군요.
길게는 아니고 , 짧게 잠깐 대기하고 있다가 , 실장님의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오래 안 기다리고 금방 관리사님 뵐 수 있었고 ,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은 40대 언저리 정도로 보이는데
사실 뭐 ... 관리사님은 비주얼보다는 실력이 중요하죠.
가볍게 날이 덥죠? 정도로 시작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
어깨 쪽 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 마사지 실력은 아주 제대롭니다.
조금 뭉쳐 있어서 , 초반부터 아프기는 했는데 그래도 받다보니까 좀 괜찮더라구요.
어느정도 초반에 아팠을 때를 제외하고는 편안 ~ 하게 받았구요 ~
관리사님이 계속 저한테 어떤지 물어보면서 , 최대한 편하게 받게 해주셔서 ㅎ
기분좋게 받으면서 , 중간에 잠도 자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전립선 마무리 받았습니다.
『 서비스. - 다빈. 』
오랜만에 왔는데 운 좋게? 다빈 언니를 만났네요 ㅎ
다빈 언니는 언제봐도 , 섹시미 가득에 ~ 이쁩니다 !!
저한테 인사하고 재잘재잘 가벼운 얘기를 하면서 옷 벗으면서 옆에서 준비를 마칩니다.
준비를 다 끝내고는 제 옆으로 다가와서 터치와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솜씨도 너무 좋아서 ... 받는 내내 진짜 참느라 고생 좀 했네요 ㅎ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아랫동네까지 정성스럽게 애무 다 해준다음에는
바로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타서 움직이는데... 느낌이 ;; 어후 ㅋㅋ
여상인데 천천 ~ 히 움직이는것도 느낌이 엄청 강렬하게 옵니다.
최대한 오래 버텨볼려고 참는데 , 쉽지는 않더라구요.
어차피 오래 못 할 거 같으니까 , 그냥 정자세로 팍팍 강강강으로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싸고 난 뒤에도 , 언니가 닦고 케어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구요.
언제봐도 다빈 언니는 진짜 최고네요 ^^
항상 추천드리는 다빈이 ... 믿고 보셔도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