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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효진 / 직찍 실사 후기 . 여기는 누굴 봐도 즐달이네요 ^^ ◎
덴드로이드
2022-07-14 오후 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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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방문 후기 ~ !
주 초에 다녀왔는데 , 잘 한것 같네요 ...
어제 비가 억수같이 와서 하마터면 ㅋㅋ
수스파 도착해서, 밖에서 담배 하나 태우고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 대화는 짧게 하고 ~ 계산 받으신 후
대기 없으니까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합니다.
빠르게 탈의한 뒤에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 구석구석 ... 중요부위는 더 신경써서 씻었고
샤워 마치고 나온 다음 실장님을 부르니까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손님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 월요일이라 엄청 많지도 않았고 , 타이밍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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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방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조금 있다가 관리사님이 노크하고 들어오셨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 , 세팅하고 ~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깨에 손 올리고 부드럽게 주물러주기 시작한 관리사님이
저한테 이런 저런 얘기 간단하게 하시면서 ,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느낌도 좋고 ~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잘 해주십니다.
심하게 뭉쳐있는 부위에서는 통증이 좀 있기도 했지만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꼼꼼하게 잘 해주신 덕분에 받는 내내 괜찮았습니다.
어느정도 진행되고 나서는 조용 ~ 히 그냥 묵묵하게 마사지에 집중하시길래
저도 입 닫고 ~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구요.
압 조절도 훌륭하고 , 열심히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기분좋게 눈 감고 받고 있으니까 , 시간이 쭉쭉 흘러서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 ~ 돌아누워서 전립선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도 좋았지만 , 전립선 마사지가 더 꼴릿하고 ~ 아주 괜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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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 맞이하게 된 서비스 타임.
관리사님이 노크소리 듣고 나가시고 , 바로 매니저님의 입장.
효진이라는 언니였는데 , 아쉽게 다빈이는 만나질 못했네요 ㅠ
그래도 효진 언니도 얼굴 충분히 이쁘고 , 몸매도 좋은 언니였습니다.
살가운 인사를 받고 , 언니가 조명을 살짝 어둡게 하고서 옆에서 벗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엄청 야릇하고 ... 꼴릿하게 잘 보이네요 ㅋㅋ
다 벗은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상당히 좋습니다.
살과 살이 맞 닿으니까 느껴지는 부드러운 피부결에 , 언니의 애무는 더 야릇하고 자극적입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아랫동네까지 , 핸플도 해주고 BJ 도 해주고
젖꼭지도 야릇하게 터치해주면서 자극을 충분히 준 다음 , 타이밍 맞춰서 콘 씌워줍니다.
그리곤 바로 올라타서 , 여상부터 삽입 시작.
여상도 엄청 자극적으로 잘 흔들어주고 ~ 야릇한 신음소리랑 쪼임은 최곱니다.
다른 체위로 바꿔서 할 때는 , 가슴의 그립감이나 엉덩이 그립감이 너무 좋았구요.
방이 더워져서 , 몸에 땀이 날 정도까지 열심히 박아주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언니도 잘 느꼈는지 , 끝나고서 저를 꼭 안아주더군요 ㅎ...
서로 체온을 좀 느끼면서 같이 붙어있다가 , 정리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마무리까지 하고 났더니 ~ 기분도 좋고 ~ 다리 풀릴 것 같은 기분에 너무 좋았네요.
수스파는 언제나 처럼 강추 드리며 ~ 후기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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