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 매니저 - 유미 】
종로 3가역에 있는 떡 스파 업소인데
여기만큼 유명하고 ~ 업소 퀄리티 좋은데가 없죠 !!
이번에도 달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 어디로 갈까 잠깐 고민했는데
여기말고 다른 대안은 떠오르지가 않았습니다.
어차피 대충 달려도 퀄리티가 보장된 업소이다보니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 바로 출발해서 수스파가 있는 종로 3가역으로 이동합니다.
종로 3가역 근처에서 , 수스파 건물로 들어가서는 바로 주차 후 들어갔구요.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시고 ~ 바로 계산 받으십니다.
계산한 뒤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일단 씻고 나옵니다.
오래 안 걸렸구요 , 깨끗하게 씻고 나온 후 , 준비 다 하고 실장님을 부릅니다.
잠깐 앉아 있으라고 하셔서 OK 하고 잠시 앉아서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실장님이 데리러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시곤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받는 내내 좀 피곤했던 탓인지 한참 졸면서 받기는 했지만
그래도 받고나서 몸이 시원하고 , 개운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졸기도 하고 관리사님이랑 얘기하면서 받기도 하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마사지가 끝나가는 시간이네요.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뵈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일단 딱 보니까 ... 이쁘네요 ;
수스파에 이쁘고 좋은 언니들이 있는 건 아는데 ... 제가본 언니중에 제일 이뻤어요.
예명은 유미 언니.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몸매도 상당히 잘 빠지고 , 볼륨감도 상당했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언니가 벗고 준비하는 모습을 감상하고 있다가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다 벗은 몸매는 더 자극적이고 야했구요.
언니가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잠깐 받았는데도 엄청 좋았습니다.
BJ 열심히 잘 해준 다음에 본 게임 시작.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언니가 위에서 여상타는 모습이 그렇게 자극적일 수가 없네요.
가슴도 제법 큰 편이라 ... 흔들리는 가슴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였고 , 엉덩이 그립감도 GOOD.
여상 후에는 다른 체위를 하는데 , 언니가 워낙에 잘 느끼고 해서 ... 좋았습니다 ^^
적당한 체위는 다 받아줬고 , 언니의 떡감이 너무 좋아서 ... 오래 못 버텼네요 ㅎ
시원하게 사정 후 , 언니랑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언니가 이쁘기도 하고 , 젊기도 하고 ... 누가 봐도 괜찮은 언니라고 할 것 같네요.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
수스파 유미 !!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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