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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 오랜만에 와도 , 여전한 비주얼에 여전했던 마사지 !! 수스파 효진 후기 ~
타이아내
2022-06-30 오후 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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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에 가면 꼭 찾아봐야할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방문한거라 ~ 실장님이 못 알아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제 얼굴 보자마자 알아보네요 ㅋ
오랜만에 오셨네요 ~ 하시더니 가벼운 안부 물어보시면서 , 계산 도와주셨고
샤워하고 나와서 좀 대기해달라고 하십니다.
들어가서는 화장실 들렀다가 ~ 담배도 폈다가 ~ 천천히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왔고 대기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 지나서 실장님이 옵니다.
들어가실 때라고 하시곤 ~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 사라지는 실장님.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시곤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요새 허리통증이 좀 심하고 목 한 쪽이 딱딱하게 굳은 것 처럼 불편했어서
마사지 받기 전에 이런 것 먼저 말씀드렸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 옆이랑 귀 옆에 그런 쪽부터 지압을 쭉쭉 해주는 걸로 시작해서
천천히 ~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주시고 허리 쪽은 스트레칭 처럼
쫙쫙 풀어주시는데 , 몸도 개운하고 어느정도 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제가 원했던 부위 + 전신. 다 마사지를 받은 다음에는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 나머지 마사지 받고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 곧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언니는 효진 언니라는 언니로
수스파 간만에 왔는데도 물 여전히 괜찮다는 걸 바로 반증해주네요 ㅎ
언니 와꾸랑 몸매 감상하는 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에 준비가 끝난 언니의 애무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천천히 손으로 제 몸을 훑어주면서 , 입으로는 가슴애무.
한 쪽씩 해주고는 옆구리를 지나서 아랫동네로 간 뒤에 ~ BJ 맛깔나게 해줍니다.
눈 감고 기분좋게 빨리다가 , 효진 언니가 적당히 타이밍 잡아서
콘 씌워주고 본 게임 들어갑니다.
체위는 기본적인 선에서만 했고
터치는 어느정도 편하게 가능했지만 스파 수위내에서 놀았습니다.
예비콜 두번째거 듣고 좀 집중해서 ... 사정했고 , 시간이 얼마 안 남은 듯 해서
빠르게 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간만에 왔는데도 , 여전히 시원했던 마사지 + 물 좋은 서비스까지 잘 받고 왔습니다.
아마 수스파가 있는 한은 계속 오게 될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