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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지명녀 다빈이 . 농염한 바디에 ... 이쁜 얼굴까지 ... 최고다 너가 !! ☆☆
류순신
2022-06-15 오후 6: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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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로 수스파
피로가 무지하게 쌓여있는 상태로 , 마사지를 받으러 간 수스파.
꾸준히 다녀서 그런지 실장님도 알아보고 반겨주시고
계산 받으시면서 , 제 지명도 확인하시고 ~ 맞춰주겠다고 하신 다음에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고 대기시간도 없다고 안내해주시네요.
바로 안 쪽에서 , 탈의 후에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왔고
샤워도 천천히 , 몸을 닦고 준비하는 것도 천천히 .. 한 다음 실장님을 불렀고
실장님이 준비 다 하셨냐고 물어보신 다음에 ,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
2. 마사지
방에서 가운 벗고 , 대기.
건물은 오래되고 했지만 , 그래도 내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 잘 되고 있어서 다행이고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셔서 ,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항상 그렇듯 , 마사지도 시원하고 ~ 관리사님도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이 날은 유독 몸에 피로감이 가득하고 , 노곤했던 터라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그냥 배드에 쫙 뻗어버렸고
관리사님이랑 대화 하면서 마사지 좀 받다가 , 그냥 어느순간 잠들어버렸습니다.
정말 훅 ... 하고 잠들었다가 깨니까 한 20~30분이 삭제...
그 상태로 마사지 마저 받은 후 전립선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3. 마무리 - 다빈.
마사지 다 받고 , 다빈이를 만나보았습니다.
제 지명녀인 다빈이는 , 주간조로 나오는 언니인데 이미 수스파에선 제일 유명한 언니이고
보신 분들은 다 인정하는 이쁘고 마인드까지 완벽한 언니입니다.
저를 알아보고는 반갑게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섹시한 얼굴에 ... 더 농염하게 익은 바디는 최곱니다.
그 상태로 바로 ~ 올라와서 몸을 부비면서 애무부터 해주고
애무 어느정도 받은 후에는 바로 장비 착용하고 , 삽입 시작.
서로의 뜨거운 체온을 느끼면서 , 다양한 체위로 박으면 ... 야릇한 반응과 멘트로
저를 더 흥분시키면서 ~ 사정까지 도달하게 하고 , 마무리 한 다음에는
정리해주고 , 남은 시간 노가리까면서 제 옆에 붙어있다가 ~ 퇴실 에스코트까지 해줍니다.
이런 언니를 어떻게 지명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ㅎㅎ...
지명녀 다빈이 . 초 강추 드리며 ~ 후기 마치겠습니다 :) |